로또피그

/로또 팁/당첨금 세금

로또 당첨금 세금과 실수령액 완벽 정리

2026-04-04

로또에 당첨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이 있습니다. "세금 떼고 나면 실제로 얼마를 받을 수 있지?" 등수별 세율부터 실수령액 계산, 수령 절차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.


등수별 세율 — 얼마나 떼일까?

로또 당첨금에 부과되는 세금은 소득세 + 주민세(소득세의 10%)로 구성됩니다. 당첨금 구간에 따라 세율이 달라집니다.

  • 200만 원 이하: 비과세. 세금이 전혀 없습니다. 4등(5만 원)과 5등(5천 원)이 여기 해당합니다.
  • 200만 원 초과 ~ 3억 원 이하: 22% (소득세 20% + 주민세 2%). 대부분의 3등 당첨금이 이 구간입니다.
  • 3억 원 초과: 33% (소득세 30% + 주민세 3%). 1등과 일부 2등 당첨금에 적용됩니다.

실수령액 계산 예시 — 10억 당첨 시

1등에 당첨되어 10억 원을 받는다고 가정해 봅시다. 세금은 구간별로 나눠서 계산합니다.

  • 200만 원까지: 비과세 → 세금 0원
  • 200만 원 초과 ~ 3억 원: (3억 - 200만) × 22% = 약 6,556만 원
  • 3억 원 초과 ~ 10억 원: (10억 - 3억) × 33% = 약 2억 3,100만 원
  • 총 세금: 약 2억 9,656만 원
  • 실수령액: 약 7억 344만 원 (약 70%)

즉, 10억 당첨 시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은 약 7억 원 수준입니다. 당첨금이 클수록 세율이 높은 구간 비중이 커지므로 실수령 비율은 줄어듭니다.


당첨금 수령 절차

당첨 등수에 따라 수령 장소와 방법이 다릅니다.

  • 5만 원 이하 (4등, 5등): 가까운 로또 판매점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. 신분증 불필요.
  • 5만 원 초과 ~ 200만 원 이하 (3등 일부): NH농협은행 전국 지점에서 수령. 신분증과 당첨 복권 지참.
  • 200만 원 초과 (1등, 2등, 3등 일부): NH농협은행 본점(서울 중구)에서 수령. 신분증, 당첨 복권 필수. 세금은 원천징수 후 지급.

수령 기한 — 1년을 놓치면 끝

당첨금 수령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입니다. 지급 개시일은 추첨일 다음 날부터 시작됩니다. 1년이 지나면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수령이 불가능합니다.

실제로 매년 수십억 원의 미수령 당첨금이 발생합니다. 당첨 확인 후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, 복권은 안전한 곳에 보관하고 기한 내에 수령하세요.

당첨의 첫걸음, AI 번호 생성

세금 걱정은 당첨 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. 먼저 번호부터 뽑아 볼까요? AI 번호 생성기 →